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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복지센터와 주간보호센터의 요양보호사
요양보호사는 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국시원에서 필기 시험과 실습을 한 뒤, 보건복지부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다음 근무하실 수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하실 때는 기준이 남녀노소 구분 없고, 연령도 18세이상이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의 근무지는 다양합니다. 재가복지센터(방문요양, 방문목욕),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요양병원, 노인복지관 등이 있습니다.
어느 곳에 근무하느냐에 따라서 요양보호사의 노인돌봄서비스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재가복지센터에서 근무하시는 연령대는 보통 50-60대가 많으며, 60대이상은 주로 가족요양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가 쪽은 가사지원이 중점적으로 어르신께 제공되는 경향이 있어서 요리가 가능하시는 분이 근무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거기에 플러스 운전이 되시면 병원동행하실 때 수월하시겠다만 어려우시면, 어르신이나 보호자님께 비용 지원받고 택시타고 동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운전원이 있지만, 차에 다 못 태우는 경우, 부분적으로 요양보호사님들께서 회사 차량으로 어르신 모시고 등·하원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간보호센터에서 근무하실 요양보호사님들께서는 운전능력이 있으셔야 하며, 어르신을 즐겁게 해드리고, 안전하게 낮에 센터에서 보살펴드릴 수 있도록 하셔야 합니다.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요양보호사
요양원과 요양병원에서는 어르신의 건강과 가족들의 부양부담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요양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어르신께 말벗, 식사수발해드리고, 목욕시켜드리고, 옷갈아입혀 드리고, 사회복지 프로그램이나 진료받으러 갈 때, 이동보조도 해드리고, 기저귀를 주기적으로 갈아드리고, 체위변경을 도와드립니다.
재가센터는 시간제이지만, 요양원과 요양병원은 월급으로 급여를 드리고 있으며, 교대근무인데다, 재가센터에서는 어르신 한 두 분께 서비스를 제공하면 되지만, 요양원과 요양병원에서는 여러 질환이 있으신 어르신을 보살펴 드리다보니,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체력적 소모가 큰 편입니다.
그래서 20대-30대 요양보호사를 선호하는 경향이 많으며, 남자 요양보호사가 오면 더 환경을 받는 편입니다.
그리고 요양원은 자격증이 요양보호사가 있어야 하지만, 요양병원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됩니다. 간병사로 근무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 장애인의 경우에는 공공기관 장애인 일자리사업으로 요양보호사 보조로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으면, 요양원에 계약직으로 취업이 유리하며, 보조 인력으로 일하다가 잘 적응하면 정규직 요양보호사로 전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로 일할 경우,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입장에서는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직장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담이 가시면 발달장애인이 경우, 요양보호사 보조로 근무하시면 되겠습니다. 보조로 일하게 되면, 고강도 요양보호사 업무는 요양원에서 맡기지는 않습니다. 이동보조와 식사보조위주로 하기 때문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저희 동생도 발달장애인인데, 요양보호사 보조로 일하다가 몇 년전부터 정규직으로 요양보호사를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타 장애인 근로작업장은 한달에 5만원 급여를 주거나, 정규직 직장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대부분 계약직인 경우가 많은데, 노인복지 요양쪽은 일자리가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며, 요양원의 경우 정년이 있어서 잘 적응하고, 건강관리와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하실 수 있도록 가족이 도와준다면 요양보호사로 취직할 경우 잘 적응할 것입니다.
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로서 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는 장기요양등급판정은 받지 않으시고, 기초수급 및 차상위계층 등에 해당하시는 독거 어르신이나 고령부부 가정에 찾아가서 주로 안부를 묻고, 말벗 지원해드리고, 복지관과 연계해드리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생활지원사는 요즘 민간으로 시험을 치시면 자격증이 나오긴 하지만, 민간에서는 별로 효력이 없습니다. 차라리 요양보호사 교육원에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시고, 복지관에 생활지원사 지원하시면 취직될 확률이 높아지십니다.
왜냐면 요양보호사 자격증 공부하실 때는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기 때문에, 생활지원사로 일하시는 데 실질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시길 때문입니다.
생활지원사의 경우, 젊으신 경우에는 노인복지관에서 뽑아주지 않는 경향이 많고, 40-50대중반대가 취직되신 경우가 많습니다.
하는 일은 날씨가 좋으면 어르신댁에 한 15곳 정도 근무시간동안 방문을 해서 노인돌봄맞춤서비스에 해당하는 업무를 제공해드리며, 날씨가 좋지 않거나, 코로나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복지관에서 어르신께 전화를 돌리며 어르신의 상태를 파악하고, 복지관 종사자와 의논해서 어르신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생활지원사로 근무하시게 되면, 단정하게 어르신댁에 방문하시는 게 좋습니다. 단정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어르신께서 얕잡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업무 밖에 일을 요청하시는 경우가 있을 때에는 생활지원사 업무 영역이 아니라고 어르신께 말씀드려야합니다. 거절하시면, 본인만 힘드실 뿐입니다. 거절하기 곤란하시면 선임 생활지원사나 사회복지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셔야 합니다.
요즘에는 복지관에 생활지원사 단체 채팅있을 수 있기 때문에 업무상 난처한 상황이 발생하시면 카카오톡으로 말씀하시면, 피드백을 받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