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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차량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법 2(사업계획, 기존사진 차량첨부, 차량의 필요성 증명사진 첨부)

jiminflying1 2026. 7. 8. 09:30

목차


    출처 - 사랑의 열매 https://chest.or.kr/base.do

    사업계획

    기대효과는 차량지원사업에 선정됨으로서 기관과 서비스 제공대상에게 주는 이점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지역아동센터의 경우,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들이 다같이 차를 타고 한 번에 이동함으로써 야외활동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이고, 교육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고 적는 것입니다.
    서비스 대상 및 실인원수를 작성하실 때는 기관의 실정에 맞게 작성하시면 되겠습니다.
    지원 차량을 활용한 사업 내용에서는 프로그램명, 활동(수행방법), 사용자(실인원수), 일정, 사용횟수·시간, 사후관리 및 유지보수계획, 평가도구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지역아동센터의 경우 차량지원받아서 아이들 귀가지도 프로그램에 사용할 계획이라면, 프로그램명에는 귀가지도, 활동(수행방법)은 참여아동 이동, 사용자(실인원수)는 21명(센터 종사자 2명과 센터이용아동 19명이므로), 일정은 매일, 사용횟수는 2시간, 사후관리 및 유지보수 계획에서는 일일운행, 주유량, 정비일자 및 내역기록, 차량정기검사 등을 적도록 합니다. 평가도구는 차량관리일지로 적도록 합니다.
    사업수행인력을 작성하실 때는 지원차량을 가지고 수행할 사람에 대해 적으시면 되겠습니다.
    수행인력의 이름, 담당부서 및 직위, 투입시간, 경력 및 주요업무, 자격증 등을 적으시면 됩니다.

    관련 사진 첨부 : 기존 차량 사진

    기존 차량 사진이 있는 경우 계기판 사진과 차량 정면, 차량뒷면, 차량옆면, 주행거리를 적도록 합니다. 없는 경우에는 차량 정면 적는 곳에 ’기존 보유차량 없음‘이라고 적으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기관에 기존 차량이 없는 경우 차량이 필요해서 차량지원사업에 신청하는 경우가 있지만, 기존에 차량이 있는 경우 차량이 오래되었다고 할지라도, 운행하는 데 차질이 없다면, 차량지원사업 선정 확률이 낮습니다.
    기존 차량이 있는 경우에는 차량의 노후화로 수리비가 계속 발생하거나 안전에 우려된다고 어필하시거나, 차량이 있지만, 차량용량이 부족해서 비효율적으로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적으시면 되겠습니다.
    경차 1대로 30~40명의 이용자를 지원하거나 휠체어 이용자가 늘었는데 일반 승용차만 보유하는 경우, 혹은 프로그램 증가로 차량이 부족한 경우, 도시락 배달과 송영을 동시에 할 수 없는 경우로 예를 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차량불량으로 에어컨 불량, 시동 불량, 엔진오일 누유, 변속기 이상, 잦은 정비로 인한 운행 중단, 검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을 받는 경우 기존 차량이 있다고 할지라도 차량지원사업에 신청대상이 되실 수 있습니다.
    또 사업확대로 인한 추가 차량이 필요할 때도 기존차량이 있더라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용자가 크게 증가하거나 서비스 지역이 확대될 때, 신규 사업을 수행할 때, 기존 차량 1대로는 하루 일정을 소화가 어려운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관련 사진 첨부 : 차량의 필요성을 증명할 수 있는 사진과 설명

    차량의 필요성을 3가지정도 적고, 필요성에 관련된 사진이나 그림을 넣으시고, 프로그램 활동을 하면서 서비스 이용자나 실무자가 겪었던 내용을 적어서 심사위원들이 납득이 가실 수 있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일반 가정에서는 집에서 방학이 끝나기 전이나 귀한 손님을 보기 전 혹은 발표회같은 큰 행사에 나갈 때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목욕탕에 가서 때를 밀고, 깨끗하게 사람들을 만나러 갈 때가 많습니다.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의 경우 저임금, 한부모, 맞벌이가정의 부모의 경우 밤늦게까지 일하느라 아이들과 목욕하러 갈 시간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방학 때는 아이들은 낮에 센터에 오지 않으면 집에서 장시간 오래 머무는 시간이 많아 안전사고의 위험, 외로움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개학하고 잘 씻지 않으면, 친구들이 아이들에게 냄새난다고 놀리거나 피하려고 하기 때문에 센터이용아동들의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센터이용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기 위해, 방학이 끝나기 전에 목욕하러 찜질방에 가야하는데, 차없이 약속장소에서 아이들과 만나자하면,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 아이들은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1시간 가까이 걸어서 찾아오고, 저학년 아동들은 늦게 와서 고학년들이 기다리는 데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차가 없어서, 자원봉사자가 와서 개인 차량에 저학년을 종종 데리고 찜질방에 데려오곤 했습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첫 사회복지 직장이었으니 차가 있었겠습니까? 돈벌어서 등록금 갚는다고, 차를 사서 일하기도 어려운 실정이었습니다.)
    차로 가면 10분이면 되는 거리를 주차시간과 출발 전 주유소에 들러서 기름넣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30분, 왕복이면 넉넉하게 1시간인데, 아이들이 기다리는 일없이 신속하게 야외활동할 때 필요하다고 적었습니다.
    그렇게 차량의 필요성의 예로 목욕 프로그램을 적었었고, 첨부 사진으로 네이버 대중교통에서 센터와 찜질방간 거리를 캡쳐한 사진과 소요시간을 첨부했었습니다. 거리와 소요시간을 보시면 심사위원이 차량으로 얼마만큼 이동해서 이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 알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목욕프로그램에서는 거리와 소요시간을 중점두었기에 네이버 대중교통을 캡쳐했습니다만, 다른 필요성에는 안전성을 언급한 게 있었는데, 아이들과 치과에 갈 때 택시를 나눠서 타는 모습과 병원가는 길 아이들이 다니는 거리가 공사를 하고 있어 이동시 다칠 위험이 있어서 공사하고 있는 도로를 첨부해서 사진을 첨부도 하기도 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심사위원에게 사업계획서가 와닿을 수 있도록 관련 사진을 첨부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