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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 대응방법 - 화상, 심근경색
화상이 발생하면, 먼저, 환부를 즉시 찬물(5∼12℃)로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15분 이상)차게 합니다. 단, 강하게 흐르는 수돗물을 환부에 직접 대면 화상 입은 피부에 수압에 의한 손상이 생길 위험이 있으므로 물을 약하게 흘려보내야 합니다.
둘째, 화상 부위를 깨끗한 물수건으로 감싸 세균의 감염을 예방합니다.
셋째, 몸에 붙어 있는 옷은 잡아당기거나 벗기지 말고 잘라내며 장신구는 최대한 빨리 풀어줍니다.
넷째, 환부에 간장, 기름, 된장 등을 바르면 감염위험이 있고 열기를 내보내지 못하여 상처를 악화시키므로, 절대 이물질을 바르지 않도록 합니다.
다섯째, 간호사의 주도하에 응급처치를 실시하도록 하고, 필요하다면 의료기관(촉탁의 또는 협력의료기관)에 연계하여 치료하도록 합니다.
주의사항은 화상이 입었으면 물집을 벗기거나 터트리지 않아야 하며, 크림이나 연고를 바르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화상 입지 않는 부위는 보온을 해주도록 합니다.
심근경색이 일어나면 나이트로글리세린이 처방된 경우 혀 밑에 넣어주고, 목과 가슴, 허리부분의 의복을 느슨하게 해줍니다. 상체를 올리고, 산소 공급이 가능하면 산소를 투여하도록 합니다. 움직이거나 주위환경이 시끄러우면 심근경색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편안한 자세를 취해주고 주위를 조용하게 하도록 합니다.
응급상황 대응방법 - 협심증, 뇌졸중, 낙상, 경련
협심증은 쉬거나 니트로글리세린이 처방된 경우 혀 밑에 넣어주면 대부분 호전됩니다.
뇌졸중은 전조증상을 발견하면 가능한 신속히 의료기관으로 이송해야 하며, 가족과 보호자에게 연락하도록 합니다. 의료진이 올 때까지 환자를 움직이지 않게 주의하여 안전한 곳으로 옮기도록 하며, 토하면 토물이 기도를 막지 않도록 옆으로 눕힙니다.
그리고 옆으로 눕혀 마비되지 않은 쪽이 아래로 가도록 하며, 의식이 있으면 머리와 어깨를 약간 올려 뇌압이 상승하지 않도록 합니다. 목이나 가슴이 조이는 옷은 느슨하게 풀어주도록 합니다. 뇌졸중 발병 후 3~6시간이내 응급조치받으면 장애를 예방할 수 있어 응급처치가 중요합니다.
대상자가 낙상을 했을 경우에는 당황하지말고 먼저, 대상자를 안정시킵니다. 대상자가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경우 상황을 묻고, 무리하지 않고 가장 편안한 상태로 있게 하며,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억지로 구부리거나 펴려고 하지 않습니다. 요양보호사는 사회복지사, 시설장 등 응급보고체계 윗 단계로 보고하며, 가장 가까운 가족 및 보호자에게 사고 사실을 반드시 알립니다. 사회복지사, 시설장 등은 출혈이 있으면 지혈하고, 환부를 부목 등으로 고정하고, 되도록 신속히 의료기관으로 옮기도록 합니다.
경련이 일어나면, 먼저 대상자의 머리 아래에 부드러운 것을 대주고 위험한 물건을 치우도록 합니다. 몸에 꽉 끼는 옷의 단추나 넥타이를 풀고, 편하게 호흡하도록 하며, 침이나 거품, 혹은 구토 등으로 질식의 위험이 있을 경우에는 대상자의 얼굴을 옆으로 돌리거나 왼쪽으로 돌려 눕혀 기도를 유지하도록 합다.
경련을 하는 동안 입에 물 및 약 등 어떠한 이물질도 넣어서는 안 됩니다. 이물질은 혀나 입안에 상처를 내거나 기도를 막아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련 시에는 몸이 뻣뻣해지거나 호흡곤란 및 의식변화가 있을 수 있으므로 경련이 끝날 때까지 곁에서 잘 관찰하도록 하며, 경련은 보통 5분 이내에 끝나므로 조용히 기다리도록 합니다.
경련성 질환이 없던 대상자가 경련을 일으키거나 5분 이상 경련이 지속될 때는 사회복지사, 시설장 등에게 즉시 보고하여 의료기관 방문 등 적절한 처치를 받도록 합니다.
응급환자 발생시 처리 순서
환자가 발생하면, 상태를 관찰하고, 주위에 도움요청을 하고, 119에 신고하는 등 구명에 필요한 조치를 합니다. 의식이 없으면 입안청소, 이물질제거, 머리를 뒤로하여 기도를 확보하고, 호흡이 없으면, 인공호흡을 하고, 맥박이 없으면 심폐소생술을 해야하며, 호흡이 있으면 옆으로 눕히고, 맥박이 있으면 인공호흡을 계속하도록 합니다.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의자에 앉히고 상처가 있으면 지혈을 합니다. 지혈은 압박지혈, 지압지혈이 있는데, 압박지혈을 먼저하도록 합니다. 압박지혈은 상처 부위를 거즈, 수건, 깨끗한 천 등으로 직접 눌러 지혈하는 방법인데, 손바닥으로 강하게 5~10분이상 계속 누르고, 피가 스며나와도 거즈를 떼지 말고 위에 새 거즈를 덧대에 계속 압박하는 방법이며, 가능하면 다친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립니다. 가장 효과적인 지혈입니다.
만약, 출혈이 많이 심하면 압박지혈로도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지혈대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압지혈로 처지하는 경우도 있는데, 상처를 직접 누르지 않고, 상처보다 심장 쪽에 있는 큰 동맥을 눌려 혈류를 줄이는 방법으로, 일반인에게는 거의 권장되지 않습니다.
골절이 발생하면 고정시키도록 하며, 화상과 같은 외상을 입은 경우에는 화상부위를 냉각하는 방법으로 응급처치를 하도록 합니다.